로얄살루트 21년 32년 38년 파는 곳 가격 시세

로얄살루트 위스키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위스키로 왕실 행사에서 21발의 축포를 발사하는 데서 비롯된 위스키입니다.

프리미엄 고급 위스키만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명절이나 어른 선물용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원액은 시바스 브라더스에서 최소 21년 이상의 가장 귀한 원액을 모아 만들어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국내에서 또한 상당한 위상을 자랑하는 위스키에 속합니다.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로얄살루트의 판매처별 가격과 시세를 알아보고 저렴하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파는 곳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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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처 (700ml 기준) 가격
 일본 현지 130,000원
 동부마트 220,000원
 트레이더스 229,800원
 코스트코 239,900원
 데일리샷 242,900원
 면세점 244,000원
 달리 스마트픽업 269,900원
 와인25플러스 302,800원

로얄살루트 21년은 로얄살루트 라인업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 면세점에서 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구입하는 경우 20만원 초반대라면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로얄살루트 21년 몰트 파는 곳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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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처 (700ml 기준) 가격
 트레이더스 276,800원
 우리동네GS 345,200원
 와인25플러스 345,200원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는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로 출시되었으며 진한 녹색을 가진 병이 특징입니다.

가격대는 시그니처보다 10~20%정도 비싼 20만원대 후반에서 30만원 초반대에 속합니다.

로얄살루트 32년 파는 곳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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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처 가격
 기내면세 39만원
 남대문 지하상가 48만원
 제주 면세점 360달러(약 49만원)
 달리고(500ml) 79만원

로얄살루트 32년부터는 면세점에서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며 국내에서 주류샵이나 규모가 큰 매장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발렌타인 30년과 비슷한 위상을 자랑합니다.

로얄살루트 38년 파는 곳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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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처 가격
 면세점 500~600달러
 데일리샷 (500ML) 148만원
 대형마트 200만원

스톤 오브 데스티니라는 명칭을 지닌 로얄살루트 38년은 숙성 연수 대비 가격대가 높은 편에 속하며 왕관 모양의 뚜껑을 갖고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