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가 마시기 좋은 블렌디드 위스키 TOP 5

위스키에 처음 입문한 초보자들이라면 어떤 위스키를 마셔볼지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블렌디드 위스키는 브랜드부터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처음 입문할 때 마시기 좋은 블렌디드 가성비 위스키를 추천해드리고자합니다.

블렌디드 위스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위스키 종류로 흔히 알고 있는 ‘조니워커’가 블렌디드 위스키의 대표주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블렌디드 위스키란?

이러한 블렌디드 위스키란 맥아 원료의 위스키와 여러 원료 위스키 중 맛이 좋은 원료(위스키)를 섞어 만든 상품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한 증류소에서 추출된 맥아 원료만을 사용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보다는 가격대가 저렴하며 좀 더 흔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해서 맛이 떨어지거나 급이 낮다고 보기엔 어려운 점이 오히려 중점이 되는 ‘키 몰트’를 기준으로 최적의 배합과 맛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싱글 몰트보다 블렌디드 위스키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입문용 블렌디드 위스키 추천 TOP 5

1. 몽키숄더

29ee9a168199a32cb192001bcbfa778f_1697354870_4518.png

윌리엄그랜트앤선스에서 출시된 몽키숄더는 가성비 좋은 입문자용 위스키로 발베니와 글렌피딕, 키닌뷰가 블렌딩되어 만들어진 블렌디드 위스키에 속합니다.

독특한 이름의 유래로도 유명한 위스키로 몰트를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삽으로 몰트를 뒤집는 몰트맨들의 어깨가 쳐지게 되면서 얻게 된 직업병으로 인해 원숭이 어깨와 비슷하다고 하여 몽키숄더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발베니가 블렌딩되어 그런지 부드러움과 함께 끝 맛은 달콤함과 꿀의 향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위스키에 속합니다. 우리동네GS 어플을 통해 픽업 구매 시 4만원 대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 몽키숄더 가격(700ml 기준)  : 4만원 ~ 5만원대

2. 시바스리갈 12년

29ee9a168199a32cb192001bcbfa778f_1697354870_4207.png

시바스리갈 브랜드 중에서도 판매량이 가장 높은 12년 제품은 상큼하고 달콤함, 스모키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위스키 중 하나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최애 위스키로도 유명합니다.

카라멜향이 깊게 남아 종종 호불호가 갈리기도하며 싱글몰트 위스키에 비해 깊은 여운을 느끼기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과일향이 은은하기 때문에 위스키를 접해보고 싶은 여성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위스키입니다.

  • 시바스리갈 12년 가격(700ml 기준)  : 5만원대

3. 조니워커 블랙라벨

29ee9a168199a32cb192001bcbfa778f_1697354870_3542.png

조니워커 브랜드의 위스키 등급은 레드 – 블랙 – 그린 – 블루 순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블랙라벨은 12년 이상 숙성된 위스키를 배합한 블렌디드 위스키에 속합니다.

조합된 위스키 종류만해도 40가지가 넘으며 조니워커의 대표 주자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가장 많은 판매량과 흔하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한 피트향으로 스모키한 위스키를 느낄 수 있으며 달콤한 맛보다는 스파이시한 맛이 퍼지기 때문에 달콤한 초콜릿과 매우 잘 어울리는 위스키입니다.

  • 조니워커 블랙라벨 가격(700ml 기준)  : 4만원 ~ 5만원대

4. 블랙보틀

29ee9a168199a32cb192001bcbfa778f_1697354870_3206.png

가성비 블렌디드 위스키를 뽑는다면 항상 빠지지 않는 블랙보틀 위스키는 몰트위스키와 그레인위스키 등 24가지의 위스키를 배합한 위스키에 속합니다.

저렴한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스모키함과 피트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가성비 위스키로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입문자에게 추천되고 있습니다.

  • 블랙보틀 가격(700ml 기준)  : 3만원 대

5. 조니워커 그린라벨

29ee9a168199a32cb192001bcbfa778f_1697354870_3841.png

조니워커 그린라벨은 블랙라벨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의 위스키로 15년 이상 숙성된 위스키를 배합하여 만들어진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에 속합니다.

배합된 키몰트는 탈리스커, 크레겐모어, 쿨일라 증류소의 원액이 사용되며 청사과와 배향이 어우러지며 약하게 피트향이 느껴지는 위스키입니다.

입문용 위스키 중에서는 가격이 조금 높은 편에 속하지만 워낙 가성비 좋은 위스키로 유명해져 저렴한 가격대로 구할 수 있다면 한 번쯤 접해보길 추천합니다.

  • 조니워커 그린라벨 가격(700ml 기준)  : 7 ~ 8만원 대